23년 9월 25일, 오늘의 뉴스
📰국내뉴스 인기글 TOP 5🔎 1. 23년 9월 2일, 오늘의 뉴스 2. 23년 9월 17일, 오늘의 뉴스 3. 23년 9월 19일, 오늘의 뉴스 4. 23년 9월 4일, 오늘의 뉴스 5. 23년 6월 9일, 오늘의 뉴스. 21년 만에 우리 선수끼리 결승전. 최인정 금-송세라 은 아시안게임 4회 연속 종합 우승을 노리는 펜싱 대표팀도 출발이 좋다. 여자 에페 종목에서 21년 만에 우리 선수끼리 결승전을 치렀는데, 이번 대회를 끝으로 대표팀에서 은퇴하는 최인정 선수가 금메달, 송세라 선수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송세라와 최인정, 여자 에페 대표팀의 '원투 펀치'가 나란히 4강에 오른 가운데 먼저 송세라가 힘을 냈다. 세 달 전, 아시아선수권 결승에서 자신을 꺾었던 '세계 2위' 홍콩의 비비안 콩을 15대..
2023. 9.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