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휴가철사고1 23년 8월 2일, 오늘의 뉴스. "문신 봤지? 나 조폭이야" 상품권, 돈으로 바꿔달라며 8000만 원 갈취 상품권 교환소에서 상의를 벗어 문신을 보여주며 난동을 부려 8000만 원 이상을 갈취한 조직폭력배들이 붙잡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조폭 출신 20대 박모 씨와 김모 씨 등 5명을 공동공갈과 재물 갈취 등 혐의로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2일 송파구 잠실 지하상가 상품권 매장에서 1억 원 상당의 상품권을 돈으로 바꿔달라고 요구했다. 업체가 상품권 코드 사용 가능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몇 개를 충전하자 이들은 갑자기 문신을 보여주고 욕설을 하며 협박했다. 결국 9000여만원을 송금받았지만 이들이 건넨 상품권 코드는 1억 원어치가 아닌 5만 원짜리 수십 개에 불과했다. 올해 들어 벌써 3명 사망 "검은 옷에 향수 뿌리면 .. 2023. 8. 2. 이전 1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