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돌려차기가해자항소1 23년 6월 19일, 오늘의 뉴스. 막가는 16세. 오토바이로 경찰치고 나서는 '갑툭튀' 핑계 심야시간대 오토바이를 몰던 중학생이 경찰을 들이받아 현행범 체포됐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허모(16)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허 군은 18일 오후 11시 30분쯤 경기도 김포 장기동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몰다가 경찰관을 치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사고를 당한 경찰관은 애초 오토바이 굉음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 확인 중이었다. 그러다 허군의 오토바이가 소음을 내며 다가왔고, 이에 경찰관은 정지신호를 보내며 오토바이를 몸으로 막아섰다. 그러나 허군은허 군은 이를 무시했고, 결국 경찰을 들이받는다. 이 사고로 허 군은 다리가 경미하게 골절됐고, 경찰관 역시 부상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허.. 2023. 6. 19. 이전 1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