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수원택배기사1 23년 7월 24일, 오늘의뉴스. '신림동 테러' 택시 무임승차 해서 범행장소 갔다 인천-서울 금천-신림으로 이동. 택시비 지불하지 않아 신고 당하기도. 할머니집 근처 마트에서 흉기 훔쳐. 경찰, 26일 신상 공개 여부 결정 '신림동 흉기 난동 사건’ 피의자 조모(33)씨가 범행 직전 무임승차로 경찰 신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인천 자신의 거주지에서 서울 금천구 할머니 집, 이어 범행 장소까지 모두 택시를 이용해 움직인 것으로 파악됐다. 24일 국민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조 씨는 인천 자신의 집에서 서울 금천구 할머니 집까지 택시로 이동했다. 그러나 택시비를 내지 않고 도망가면서 택시 기사가 그를 경찰에 신고했다고 한다. 사건을 수사 중인 관악경찰서는 조 씨 범행 당일 동선에 관한 이 같은 진술을 확보, 조 씨를 사기 혐의로도 수.. 2023. 7. 24. 이전 1 다음 반응형 LIST